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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385	“제사? 앞으로 지낼 생각 없습니다”···성인 56%, 이렇게 답했다	함은경
5384	문신하면 집에서 쫓겨날 거 같아요	함은경
5383	국룰 깨진 물가 근황	함은경
5382	마약 의혹 배우 이선균 형사 입건…‘피의자’ 신분 전환	함은경
5381	노래방에서 강민경	함은경
5380	한국에서 운전면허 필기시험이 가지는 의미	함은경
5379	"주 52시간으론 안 돼"… 정부, '주 69시간제' 재논의 초읽기	함은경
5378	유진기업, YTN 품는다…인수가 3200억 원	함은경
5377	“정말 질 나쁜 애는 아닐 거다”… 성폭행범 연민한 재판관	함은경
5376	'女女 로맨스'가 온다[초점S]	함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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