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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5455	"엘베 혼자 탄 3세아 왜 방치하냐" 아이 놓친 엄마가 아파트에 되레 대자보	함은경
5454	손흥민에 기댄 유한양행, 광고비 1000억 ‘원톱’	함은경
5453	"술·약에 의존 안한다, 승리·정준영에 실망"…이선균 과거 발언 재조명	함은경
5452	나체에 박스 걸치고 홍대 활보…20대 여성 경찰 수사	함은경
5451	한국을 사랑해서 한국에 정착한 중국인	함은경
5450	헤어진 연인에 1원씩 106번 송금 스토킹…"명품백 사주고 싶었는데"	함은경
5449	"죽으면 썩을 몸, 한번 줘"…충격의 중년 산악회	함은경
5448	‘누구부터 잡아 넣을까’…지지율 1위 트럼프, 벌써부터 ‘보복’ 구상	함은경
5447	술 취한 50대 아파트 방화…“별거 중인 아내 집으로 착각”	함은경
5446	문신하면 집에서 쫓겨날 거 같아요	함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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